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1월 31일 / 수요 설교


 

 

금주의 말씀은 요한복음 9장 4절 ‘하나님의 일을 할 때’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과 더불어 같이 일을 할 때라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나 선지자를 보냈을 때, 그때에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일을 하셨습니다. 그를 중심해서 일했습니다.

그들을 세상에 보내서 일의 감독자로 세우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역자로, 최고의 머리로 보내서 일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서는 백성들을 회개시키는 일을 했고, 그리고 물건이 썩듯 마음이 썩고 하나님을 불신함으로 불순종한 자들을 아주 칼날 같은 말씀으로

도려내기 시작했습니다. 회개를 무섭게 시켰습니다.

 

또 사사들 시대가 있었습니다.

각 나라별로 생각한다면 어떤 장군들, 장수들, 싸움하는 사람들과 같이 하나님의 시대도 이런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왕이 없는 시대, 사사들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시대 때에도 하나님의 나라들을 보호할 때에 사사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힘과 능력을 주어서 싸워 이기게 했습니다. 삼손, 기드온 같은 사사들을 통해서 크나큰 역사를 펴왔습니다.

 

그리고 왕들을 세워서 치리했습니다. 사울 왕, 다윗 왕, 솔로몬 왕, 이런 이스라엘 나라의 왕들을 데리고 치리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메시아를 중심해서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서 복음을 전하여 새로운 시대의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는 것이 큰 일이다. ”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일 그다음에 자기 일입니다. 일의 낙은 하나님이 준 천국 같은 선물입니다. 자기 일도 충성하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근본을 깨닫고 인생의 일을 멋지게 하되, 일에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하여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내용 더 보기

JMS 정명석 총재 설교 – 하나님의 일을 할 때다 / 요한복음 9장 4절

정명석 총재 목사 주일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1월 28일

주일설교 : 하나님의 일을 할 때다

본문 : 요한복음 9장 4절

 


본문: 마태복음 6장 1-4절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들에게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세상의 빛이라.”

‘낮’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있을 때 일을 해야지 그때 못하면 못한다. 예수님은 자신을 ‘낮’이라고 했습니다.

비유 들 때 “낮이다. 낮에 일하지 밤에는 일을 못 한다. 등불이 없어서 일을 못 하는 것이 아니다.

불이 없어서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없다. 주인이 가서 못한다. 주님 같이 일을 해야 하는데 주님과 같이 일을 못 한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육적인 세계로 본다면 낮에는 일하는 시간, 직장 다니는 시간이 거의 8시간, 9시간을 일하고 옵니다.

직장뿐만 아니라 자기 일들을 모두 하고, 밤에 와서는 씻고 닦고 밥 먹고 잡니다. 그러나 계속 일을 하다 보면 쓰러집니다.

밤에 일하면 낮에는 피곤하니까 또 자야 합니다. 잠잘 시간에 일했으니까. 그래서 법칙상 낮에 일하고, 밤에 일할 것이 있습니다.

밤에는 밥 먹고 씻고 정리하고 자는 것이 일입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하는 일 중에 가장 위대한 일은 오직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가장 영원히 남는 일입니다.

세상에서 일한 것은 그냥 그것으로 끝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은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직장에서도 신앙의 일터처럼 생각하면 직장생활 하는 그 일도 신앙하는 일로 써먹게 됩니다.

 

빌립보서 2장 4절에 보면 “각자 남 일만 보지 말고 자기 일하면서 하여라. 네 일을 행하면서 다른 사람의 일도 어떻게 하고 있는가 돌아보라.

네 자신을 잘 가르쳐주고 이웃을 가르쳐줘라. 그것은 네가 그들을 구원시키는 일이다. 큰일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6장 27절에 보면 “썩는 양식을 위해서만 일하지 말라” 했습니다.

모두 먹고 입고 자는 것만 위해 일하지 말고, 영원히 있을 양식을 위해 때에 맞게 하나님의 일을 하기 바랍니다.

내용 더 보기

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1월 24일 / 수요 설교

 


 

이번 주 본문 마태복음 6장에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자랑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예수님께서 하신 형식 신앙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중심한 것이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면 칭찬받고 높임 받고 끝인데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합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세계를 막론하고 형식적으로 일을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보면 전부 형식적인 일들은 하나님께서 다 무너뜨렸습니다.

어떤 기계도 풀었다가 다시금 조립할 때에 형식적으로 조립하면 평생 조립이 안 될 것이니, 정확하게 조립해야 합니다.

사람이 형식으로 하는 버릇이 들어버리면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형식은 쉽고 근본적으로 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외식 적인 것이나 충성스러운 것이나 모두 마음에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남이 보라고 하는 행동이 거의 80%이고 20%는 남이 보나 안보나 열심히 합니다.

외식의 삶, 형식의 삶이 은 같은 삶이라면 진실과 충성의 삶은 금 같은 삶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 것입니까?

하나님이 계시는데 눈에 보이는 사람들만 보라고 행하는 행위는 모두 외식하는 행위들이니 고쳐야 하겠습니다.

 

밭에 감춘 보화를 형식적으로 파면 우리 것이 되지 않습니다. 깊이 파야 자기 것이 됩니다. 진실로 하는 사람에게 다 흘러갑니다.

물이 기우는 대로 바닥의 각도에 따라 물의 기울어짐의 각도가 강하듯이 그러합니다.

자기를 외적으로 드러내기를 원하는데 실속 있는 자는 자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도 반드시 진실로 진정으로 해야지 외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이제 모두 말씀을 듣고 깨닫고 형식적인 것은 다 없애고 실속 있는 신앙의 삶이 되게 기도합니다.

내용 더 보기